콜금리를 5.00%로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실물적 경제동향을 보면 국내경기는 여전히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성장속도는 예상보다 빨랐다. 설비투자가 상반기에 많이 이뤄져 하반기에 둔화되나 수출이 여전히 호조이다. 소비가 견조한 회복세이다. 물가는 지난달에 기상 악화 때문에 농축 수산물 가격이 올라 올랐으나 기조적으로 보면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융은 지난 8월에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문제가 나타나 국제금융시장 크게 흔들려 우리나라 주식 환율 가격변수 크게 움직였으나 한달 이상 지나서 점차 국제금융시장 불안 가시고 있고 국내에서도 가격변수 움직임이 훨씬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안심이 돼 왔던 유동성 문제는 지난 9월이 추석이 있어서 은행 대출이 많이 늘었다. 이런 계절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가속 감속됐다 말하기 힘들다. 지표에 따라 증가율이 낮아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유동성은 지난 달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앞으로 수출 높아지고 소비도 견실해 경기는 상승기조 이어갈 것으로 보고 연간전체로 봐서 예측했던 것 보다 경제성장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국제금융시장 불안요소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미국의 주택경기가 앞으로 전체적인 소비수요에 미칠 영향 등 안정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미국사람들 전망이 내년이 지나야 안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원자재 가격이 아직도 높은 추세이다. 우리가 많이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도 높다. 우리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성이 많다. 국내경기의 상승세는 여름에 들어와서 다소 강하지만 외부환경은 조금 아래쪽으로 말하자면 성장률이 떨어지는 변수가 많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통화정책은 유동성에 여전히 관심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고 국내의 소비 수출 내수는 여전히 견실하고 보고 이런 것들을 어울려서 우리가 가장 관심이 있는 물가 쪽에 관심을 둘 것인다. 물가가 더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경제 전망 앞으로 일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은 전망했던 것보다는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진 않는다. 경기 움직이는 대로 상황에 맞게 통화정책 수행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