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9.45엔 반락한 1만 7158.44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1만 7188.81엔으로 거래를 개시, 곧바로 1만 7221.69엔까지 올랐다가 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전날 장 마감 이후 알코아 셰브론 등 일부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등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다우 및 S&P500지수가 각각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반등 마감했다.
주요 주가 하락 속에 달러/엔은 117엔 선을 유지하는 등 제한적인 움직임에 그쳤다.
한편 오전 8시50 분 일본 내각부는 8월의 기계 수주가 전월비 7.7 %감소했다고 발표, 당초 시장 예상치 평균을 하회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일각에서는 감소 폭이 작을 것이란 기대도 했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장 초반 닛케이 선물은 시카고시장의 종가를 약간 밑돌았고,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매도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