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국내 주요 수출입 기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수출입아카데미를 진행했던 신한은행은 이번 강좌에서 지난 7월 개정된 UCP600 및 ISBP681의 주요 변경내용에 대한 해설 및 질의응답을 ICC Korea 국제금융위원회 위원과 국제공인 신용장 전문가(CDCS)가 직접 진행했다.
53개사 70여명의 주요 수출입업체 외환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수출입아카데미에서는 수출입실무 뿐만 아니라 수출입과 관련된 환리스크 헤지방안 및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르는 글로벌자금관리, 외국환거래법과 관련된 주요 사례 등을 함께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은행측 강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처음으로 참석한 LS전선 한 관계자는 "지난 7월 개정된 UCP600 및 ISBP681 해설서 저자의 명쾌한 해설과 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신용장거래를 비롯한 세계무역 트렌드의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비정기적으로 진행됐던 수출입 아카데미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