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2300여 자사 계열 주유소에서 보너스 카드이용 주유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만 5천명씩 추첨을 통해 행사 기간 중 모두 46만5000명에게 1kg 상당의 신토불이 햅쌀을 즉석에서 무료로 증정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 주관 서비스 품질지수(KS-SQI) 1위 기념으로 행사 기간 동안 모두 310명의 고객들을 전산 추첨해 20kg햅쌀을 증정하는 온라인 경품행사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가 이 같은 행사를 준비한 것은 전년도에 고객 반응이 높았던 햅쌀을 금년에도 배포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여 어려운 농촌도 돕고, 도시 고객과 함께 농촌사랑의 의미도 되새겨 보자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대오일뱅크 마케팅부문 한환규 부장은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쌀을 회사가 수매해 따뜻한 이웃의 정도 나누고 주유 고객들에게도 실용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와 고객 모두에게 실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햅쌀을 납품하게 된 충청지역 농민들은 “쌀은 우리 농가 소득의 54%를 차지하는 대표 작물인데 쌀 시장 개방으로 재배한 쌀 값이 떨어지면 다른 농사를 아무리 잘 지어도 결국 생계가 어려워진다” 며 햅쌀을 구매해 준 회사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