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국내 주식에 60% 이상, 채권.현금 및 유동성에 40% 이하로 운용한다.
KB자산운용은 한국의M&A관련 테마와 관련 ▲ 불안정한 대주주 지분율로 적대적 M&A의 타켓이 될 가능성이 높은 주식 ▲단기차익을 노려 헤지펀드에 인수된 기업 또는 일시적인 사업부진 등의 결과로 채권단의 지분율이 높아진 기업 ▲풍부한 유동자금을 가진 기업 또는 기존 사업이 성숙화되어 M&A 추구 가능성이 높은 기업 등 3가지로 분류했다.
KB자산운용 권문혁 상품개발팀장은 “풍부한 현금을 무기로 시장지배력 강화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M&A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앞으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PEF 등을 감안하면 M&A 증가와 함께 관련 기업의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M&A테마 펀드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권 팀장은 이어 "피인수 기업의 주가상승률이 인수기업의 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피인수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고, 과거 수익률 사례 및 시가가중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동일가중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