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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고용지표 발표 후 미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미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국채선물 약세를 띄었으나, 우호적인 수급상황과 금통위 경계감으로 제한된 움직임을 보임. 이날 국고채 입찰은 물량이 작아 시장 금리보다 낮은 5.42%에 낙찰되며 무난하게 이루어졌으며, 은행채 수급문제와 CD 금리 상승세가 완화되면서 우호적으로 작용했으나 최근의 레인지를 벗어날 결정적인 모멘텀이 없는 상태로 부진한 모습을 보임. 외국인의 국채 선물 순매도가 10거래일 연속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스왑베이시스 확대에 따른 물량과 헷지 등 섞여 있어 기조적인 매도로 단정짓기 어려움.
지난 주 미국 고용 지표 발표에서 4천명 감소를 보여주며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불러왔던 8월 고용지표가 8.9만명 증가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으나, 민간부문의 고용은 둔화세를 보였으며, 실업률도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여주며 금리 인하의 정당성을 부정할 수는 없는 상태. 향후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추가적인 금리 인하 여지는 계속해서 남아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이번 주 예정된 한국은행과 BOJ의 금리 동결 결정에 영향을 줄 것.
지난 주 금요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증시는 전일 차익 실현 매물로 소폭 약세를 보였으며, 미국 채권 시장은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 최근 방향성을 제시할 재료들이 없는 가운데 부진한 거래를 보이고 있는 국채선물은 금통위를 앞두고 이번 주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제한된 양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금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주춤거릴 경우 소폭의 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KTB709 주거래 범위: 106.75 ‾ 106.9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