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본사 종로타워에서 배호원 사장,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내일(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CMA 및 펀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전국에 걸쳐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는 우체국에서 삼성증권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새로운 영업채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우체국 지점은 약 2800개로 86개인 삼성증권의 지점에 비해 30배 이상 많다.
한편 삼성CMA 체크카드는 연 4.8%의 금리와 함께 금융권 CD기를 이용한 자유로운 입출금 및 체크카드 기능이 더해진 상품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주어진다. 9월 28일 기준 계좌수 20만 2000개, 수탁고 2조 900억원으로 연초 대비 각각 253%, 629%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업무제휴 기념으로 11월 말까지 우체국에서 CMA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2인치 PDP TV, 명품 냄비세트, 상품권 등 총 16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