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4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오른 5.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7틱 내린 106.65에서 횡보하고 있다.
1일 장 초반 산업생산을 기다리면서 금리 오름세로 출발했던 채권시장은 오후에 발표된 산업생산 결과 이후 올랐던 금리를 소폭 반납하고 있다.
이는 이미 오전에 산업생산에 대한 가격조정이 충분히 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보다 산생 결과가 높기 했어도 그 결과로 인해 금리가 더 이상 오르기에는 힘들다는 평가이다.
현재는 주식이 조정을 받고 있어 주식을 따라 숏커버가 나오고 있다. 은행, 증권사 위주로 저평에 기댄 매수로 약세를 보이던 장이 소폭 회복된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현재 콜금리 대비 3년물 금리 스프레드가 50bp이고 달러/원 환율이 913원을 깰 것으로 보기 때문에 매수 쪽을 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 관계자는 "106.60선에서 저가매수를 확인했고 70초중반이 매도레벨이 될 것 같다"며 "왔다갔다하다 오늘은 60중간 선에서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