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급격히 악화된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에는 변화가 없었다.
미국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PMI)는 9월 제조업지수가 54.2로 전월 53.8에 비해 다소 강화되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올해 6월 60.2에서 7월 53.4로 급락한 뒤 8월과 9월에 연속 상승했다.
생산지수가 55.7에서 58.3으로 개선된 반면, 고용지수는 53.7에서 52.0으로 악화됐다. 지불가격지수는 71.8에서 59.0으로 크게 둔화되어 눈길을 끈다. 연초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신규주문지수는 58.4에서 56.2로 하락해 향후 전망에 다소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주문잔고지수가 38.8에서 50.5로 상승해 다소 안도감을 제공했다. 재고지수는 44.6에서 38.2로 하락, 4개월째 악화됐다.
한편 미국 미시건대학이 발표하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3.4로 8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평가지수가 97.9로 0.5포인트 하락한 반면, 소비자기대지수는 74.1로 0.4포인트 개선됐다.
이번 달 조사에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2%에서 3.1%로 하락했으나,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