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제가 정정공시를 낸 뒤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제3자배정 대상자에 '홍석현'이라는 이름 때문으로 판단된다.
일반투자자들이 홍석현이라는 이름이 제3자배정 대상자에 포함된 것을 확인한 뒤 집중적인 매수세를 보인 것.
그렇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아닌 동명이인으로 확인됐다.
홍석현 회장으로 오판한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식 투자성향을 보이며 매수세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프로제가 정정공시를 발표전인 오후 2시 9분 이전의 주가흐름은 7%내외를 보였으나 발표뒤 급등세를 연출, 11.96%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