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휴대용 혈당측정기 글루코스 센서를 개발완료했다"며 "이르면 내달 중 본격 출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13시 4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글루코스 센서는 1회용으로 간편하게 혈당치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세계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은 물론 가격경쟁력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혈당 모니터링 장비사업도 본격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디는 이를 위해 최근 다국적 의료기기업체인 한국로슈진단 출신 임영배 부사장을 영입해 혈당진단기기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일단 올해는 시장 진입 초기로 먼저 해외쪽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는 11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진단시약 엑스포인 메디카에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에스디의 거래처 및 바이어들이 70개국 140개에 이른다"며 "이들과 마케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