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또 "현대차의 수출가격 강세는 최고가 수출 모델인 Veracruz(07년 3월 미국 출시)의 미국판매 호조와 Santa Fe의 유럽판매 강세로 고가모델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펀더멘털 및 수급 양호: 수출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이 4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고 내수에서는 지난 7월 12일 출시한 i30의 선전으로 3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러한 견조한 모멘텀을 반영하듯 하락세로 일관했던 외국인지분율도 37%선에서 지지되고 있다. 또한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사주 167만주를 매입하는 것도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9일 미국의 금리인하로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나 유로화와 엔화의 강세로 전체적인 환율 효과는 여전히 우호적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로 08년 예상 PER 13배를 적용한 109,000원을 유지한다.
■ 수출단가 4개월 연속 사상 최고: 8월 수출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2.9% 상승한 13,524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시현했다. 8월까지의 수출가격은 전년동기대비 10.8% 상승한 12,869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출가격 강세는 최고가 수출 모델인 Veracruz(07년 3월 미국 출시)의 미국판매 호조와 Santa Fe의 유럽판매 강세로 고가모델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1)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i30의 유럽판매가 9월부터 개시되었고, 2) 9월부터는 미국판매에서 기저효과가 나타나며, 3)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고유가도 연비가 우수한 차량을 판매하는 동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미국판매는 06년 7월 47,205대, 8월 44,635대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3%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시현했으나 9월부터 Sonata에 대한 fleet 판매를 중단해 월간판매가 9월 33,384대, 10월 30,479대, 11월 28,417대로 급감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