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따르면 농협 소속 직원들은 지난 5월 CFP시험 최다 합격자 기록을 낸 데 이어, 지난 2일 실시된 제23회 AFPK 시험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자격시험에서 농협은 지역농협을 포함해 모두 238명이 합격해 최다 합격자 배출 금융사가 됐다. 또한 전체수석 정범수 씨를 비롯 10위권내에도 5명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AFPK 시험에는 총 6247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농협은 570명이 응시해 238명이 합격, 금융기관 평균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41.2%의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실시된 CFP 자격시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CDCS(국제신용장 전문가) 시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데 이어 AFPK 시험에서 이같은 성과를 냄으로써 금융 전문인력 양성 경쟁에서 우위에 있음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AFPK 시험에서 합격자 상위 금융사로는 국민은행이 444명 접수에 103명 합격으로 뒤를 이었고 (합격률 23.2%) 신한은행은 192명 접수에 65명이 합격(33.8%)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상생명과 현대해상이 각각 511명과 199명 접수해 각각 123명과 68명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