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10일 현 화물터미널 A동 동쪽 끝 2만9700㎡ 부지에 제2화물터미널을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었다"며 "2년여만에 완공된 제2 화물터미널은 연간 26만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어 대한항공의 연간 화물 처리능력은 최대 161만톤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은 단일 항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이번 제2화물터미널에는 X레이 설비, 폭발풀 탐지기 등 최신 설비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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