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GM파업종료와 베어스턴스 지분매각 관련 호재로 랠리를 구가한 것이나 달러/엔이 115엔 선을 돌파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첨단기술주와 수출업종주 외에도 은행, 부동산, 철강, 조선 등 폭넓은 업종으로의 매수세가 전개되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90.63엔, 1.16% 상승한 1만 6626.37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 6551.94엔으로 강세 출발한 뒤 이내 1만 6600선을 돌파하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1만 6600선 지수는 8월 15일 이래 가장 높은 수준. 1만 6645.40엔까지 올랐다.
이날 장 초반 닛케이 선물이 110엔 오는 1만 6605엔으로 1만 6600선을 돌파하면서 개시, 현물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3190만주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눈에 띄었다.
이 시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5.45엔으로 전일대비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등 위험회피 경향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