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현재 현물가격(1.48달러)이 원가 평균을 하회하는 점, 계절적 성수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에는 가격 안정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정전 사태로 인해 9월 중순까지 대폭 상승했던 낸드 플래시 가격은 향후 안정적 흐름을 이어할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낸드 플래시 현물 가격이 전주대비 12.2% 상승했다"며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LCD 산업과 관련, "LCD업체들의 신규 캐파 증가가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LCD 수요를 따라잡기가 힘들 것"이라며 "계절적 성수기가 지속되는 10월까지는 패널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