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단기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엔이 하락하는 등 다소 한번 투자자들의 안전도피 양상이 강화될 조짐이 나타났다. 시장은 다시 한번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모습이다.
월요일(24일) 미국 주식시장 주요지수는 경기 불확실성 및 GM 노조파업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소비자신뢰지수 급락 및 주택지표 악화 소식이 들려온 화요일(25일) 주요지수는 혼조양상을 보였다. 이미 지표에 대한 기대가 낮았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지수 하락을 멈추게 했다.
이 가운데 미국 재무증권 금리는 월요일은 별다른 재료없이 변동성이 낮았다가 주가지수 하락의 영향을 다소 받았고, 화요일에는 신뢰지수 및 주택지표 약세 덕분에 2년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10년 재무증권 수익률이 4.6% 선을 유지한 반면 2년 금리는 일주일 만에 다시 4% 선을 밑돌면서 스프레드는 63bp까지 확대됐다.
미국 주식시장이 불안양상을 보인 가운데 지표약세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유로/달러가 1.41달러 선을 돌파한 가운데 달러/엔도 114엔 선으로 하락했다. 호주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졌다.
국제유가는 지난 주 강한 상승세 이후 피로한 듯 이번 주초 이틀간 계속 하락, 월요일에는 0.8% 하락하며 배럴당 81달러 선 아래로 하락한 뒤 화요일에는 다시 배럴당 80달러 선을 밑돌았다. 80달러를 밑도는 국제유가는 7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24일 종가 → 25일 종가,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3,759.06 (-61.13, -0.44%) →13,778.65 (+19.59, +0.14%)
- 나스닥: 2,667.95 (-3.27, -0.12%) → 2,683.45 (+15.50, +0.58%)
- S&P500: 1,517.73 (-8.02, -0.53%) → 1,517.21 (-0.52, -0.03%)
- 러셀2000: 805.80 (-7.31, -0.90%) → 803.00 (-2.80, -0.35%)
- SOX: 495.28 ( -5.85, -1.17%) → 497.20 (+1.92, +0.39%)
09/24 3개월 3.78%(+0.02), 2년 4.04%(+0.00), 5년 4.30%(+0.01), 10년 4.63%(+0.01), 30년 4.88%(-0.01)
09/25 3개월 3.79%(+0.01), 2년 3.99%(-0.05), 5년 4.26%(-0.04), 10년 4.62%(-0.01), 30년 4.90%(+0.02)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4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9/21 종가 1.4089..... 115.37..... 162.56..... 2.0200..... 1.1719..... 86.45
09/24 종가 1.4086..... 114.82..... 161.75..... 2.0223..... 1.1722..... 86.82
09/25 종가 1.4140..... 114.77..... 162.30..... 2.0194..... 1.1662..... 87.33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