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합병기일을 오는 10월1일로 하고 합병후 존속법인은 랜드마크자산운용(주)로 하되 이름은 아이엔지자산운용(주)으로 변경하기로 한 인가신청을 승인했다.
이들 회사는 합병 전 이미 대주주가 ING Insurance International B.V.로 같았다.
이로써 2004년 8월 미래맵스자산운용과 SK투신운용이 합병한 이래 이번 합병까지 자산운용업계 합병사례는 6건으로 늘었고 자산운용사 수는 총 50개가 된다.
이와 관련 금감위는 앞으로도 자산운용사의 대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수·합병을 적극적으로 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위는 그동안 자산운용산업을 동북아 금융허브의 선도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04.1월 시행된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령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진입을 허가해 왔다.
특히 자산운용 경험이 있는 외국계 유수 금융그룹 및 국내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종합자산운용사 진출을 유도했다.
그 결과 2004년 칸서스, 피델리티, 기은SG 등 3개사가 지난해엔 ING가 올해 들어 JP모간 등이 신규 진출했다.
또한 증권, 부동산, SOC, 실물자산 등 전문자산운용사로의 진출도 허가해 2005년 이후 6개 전문사가 새로 뛰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