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은 지난 8월 마스타테크론의 최대주주인 이호남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155만 6421주(지분율 8.97%)와 경영권을 7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회사측은 "그러나 계약 후 실시된 실사결과 당초 예상한 만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지난 6일 마스타테크론의 개인투자가 이승철씨가 주식 89만9988주(5.18%)를 취득하며 경영참여를 선언하자 당초 계약을 해지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넥사이언은 마스터테크론 이 대표의 기명식 보통주 155만6421주만으로는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가 불투명하다는 판단, 마스터테크론과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지를 결정했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실사결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 유지가 불투명하고 주주보호 측면을 고려할 때 계약 이행 보다는 해지하는 편이 득이라는 판단,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