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로밍이란 국내에서 쓰던 휴대폰을 그대로 해외에 갖고 나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 이동통신사가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130여 개국 가운데 여행 금지국 또는 위험국으로 분류돼 출입국이 어려운 20여 개국을 제외한 총 110여 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확보한 실험 결과를 반영해 해외 로밍 품질 향상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줄 다양한 특화기능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테스트한 모델은 슬림폴더 HSDPA폰(W270/W2700), 스윙타입 HSDPA폰(W240/W2400), 컴팩트 HSDPA폰(W290/W2900) 등 7개 모델이다.
삼성전자측은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강한 애니콜'이란 모토로 성장 일로에 있는 3세대 휴대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3세대 마케팅인 '애니콜 3.5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지난 8월 현재 국내 3세대 시장에서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