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상승하는데 대해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더욱이 오늘은 5일간의 추석연휴의 캐리를 누리지도 못하는 장이다. 오늘 거래를 하면 오는 27일 결제를 하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20일 오전 11시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채권을 주로 매수하는 국민연금이나 은행 투자계정은 선네고장에서는 채권을 거래하지 않는다. 이로인해 매수 보다는 매물이 많아 보이는 모습이다.
다만 금리가 박스권 상단으로 올라와 있어 매도가 호가를 더 높이며 나오기도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
20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5.4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7틱 떨어진 106.9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하고 있다. 오늘은 매매를 하면 27일 결제를 해야하는 선네고 장이다. 이로인해 연기금이나 투자계정이 매수를 못하고 있다. 현물매도가 많아 보이는 건 이 때문이다. 공매도인지 실제 매도인지는 모르겠다. 오후장에는 좀더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