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아이엔씨는 자사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와 네트워크 복합기 제품에 대한 미국총판 계약을 미국의 Coral N Guppy사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Coral N Guppy사가 미국 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는 것으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는 연간 30억, 네트워크 복합기의 경우는 연간 20억 정도의 매출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가적인 후속모델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3년 이내에 미국 시장 점유율 15%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이노비츠 관계자는 전했다.
휴대용 멀티기기인 ‘Handy Karaoke’는 이미 지난달에 필리핀에 6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원음에 가까운 최고급 음질의 음원을 탑재한 휴대형 가정용 가라오케 시스템으로, MP3 플레이어 기능 내장, 라디오 수신 가능, 영화, 뮤직 비디오등 다양한 동영상 플레이 가능한 제품.
또한 네트워크 복합기인 ‘Nexgate VR 100’은 국내 최초의 네트웍 복합기로써 무선인터넷 공유 기능에 파일서버, FTP서버 기능을 탑재하고 USB포트를 지원하여 디지털 카메라, 외장 하드 등의 파일을 쉽게 내부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컨버전스 제품이다.
이노비츠 김용열 대표는 “노키아의 ‘OVI’에 컨텐츠 솔루션 기술이 제공되고, 필리핀 수출과 함께 하반기 신사업으로 내세운 사업 모두가 해외에서 인정받은 쾌거를 이뤘다”면서 "현재 추진해 나가고 있는 신규사업들이 예정대로 진행이 된다면 2008년 매출목표 350억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