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동사옥에서 열린 발족 회의에는 김종갑 사장을 포함해 경제 사회 윤리 환경 분과 별 담당 임원진과 환경경영학회 이병욱 회장 등 내·외부인사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하이닉스는 김종갑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속경영위원회에서 각 분과위원회에 상정된 경영 전략과 정책을 심의 승인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기적으로 월 1회 개최되는 각 분과 위원회는 수시로 분과 별 전략과 추진 방안을 수립해 신성장 동력 발굴과 사회공헌 활동강화, 환경 경영실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회 분과로 통합돼 있는 윤리 분과를 분리, 임직원의 윤리적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교육과 협력업체 상생윤리 프로그램,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하이닉스는 이번 위원회 발족을 통해 현재 각 분과 별로 진행중인 다양한 활동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지속경영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경영보고서'등 구체적인 산출물도 발간하게 된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있어 지속 경영은 필수적인 이슈"라며 "지속경영위원회를 통해 그 체계를 확고히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