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3시 4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서산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레미콘의 경우 현장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해야 한다"며 "따라서 전라남도 광주 본사에서 전라북도 새만금까지 거리상 전혀 안맞는 얘기다"라고 설명했다.
서산의 올 상반기 매출액 185억 원 가운데 레미콘 매출은 90억 원 선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설용 자재인 흄관과 파일 등을 생산하고 있으나 매출 비중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2/4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4~6월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매출이 늘어난 것일 뿐"이라며 "1/4분기 등 혹한기에는 레미콘 등 공사작업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업황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