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일일 지점장제'시행은 전북은행이 금융환경의 능동적 대처에 따른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치열한 영업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영업점 담당임원은 관리영업점을 일일지점장으로 나서 주변 시장상황 파악하고 영업점 경쟁력 제약요인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주요거래처 섭외 방문 등을 통해 지점의 실정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영업활동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제도는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영업점 담당 임원별로 매월 4개점 영업점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황남수 부행장은 18일 효자동지점 일일 지점장 업무를 수행하면서“일일지점장으로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영업현장에서 직원과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영업전략 구상 등에 도움이 됐다"며 "이번 제도가 잘 정착되어 영업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