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4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1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자금 들어온 상황은 지난 4월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가 마지막이었다"며 "최근 푸른정보기술의 우회상장은 주식 형태로 들어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회사로서는 현재 유동성이 풍부한 것은 아니다"라며 "만약 신규사업을 한다고 해도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분야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자금 계획에 대해 이 관계자는 "회사의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금확보 계획은 계속 추진중이다"며 "만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수립된다면 자금 유치를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푸른정보기술의 우회상장과 관련 이 관계자는 "두 회사간 시너지 효과는 분명 있다고 본다"며 "푸른정보기술 쪽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넥사이언은 생산 품질관리 등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는 착실히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사업 분야마다 하나둘씩 열매를 따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