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또한 공장 이전비용에도 쓰여질 예정이다. 앞서 카이시스는 지난 8월 인천 소재 공장 건물 및 부지를 매각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장매각과 관련 "인천에 있다보니 경상도, 남해안, 중부지역까지 비용이 발생해 물류커버능력이 안된다"며 "충북 쪽 공장부지를 대폭 확대해 물류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쪽으로의 공장 이전은 올해 안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공장이전을 통한 비용 감소로 매출규모로는 70억~80억원의 플러스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장 이전에 40억원 정도가 소요되고 나머지는 잉여자금으로 편입될 것"이라며 "좋은 기회가 있으면 M&A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시스는 지난 7월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해 현재 실권주 일반 공모를 진행하고 있고 8월에는 인천 공장 건물 및 부지를 매각, 평가차익으로 24억원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