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14일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미국장 만큼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은 그간 금리가 계속 내려서 기술적 반등을 하고 있지만 국내는 미국만큼 금리가 올라갈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
통안채 2년물과 그 경과물에 대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장 만큼 금리가 올라가지 않는 것은 통안채에 대한 수요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통안채 수요로 인해 수급 상황이 좋다. 일시적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영향으로 미국장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14일 오전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대비 0.03%포인트 오른 5.3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도 0.02%포인트 오른 5.3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6틱 내린 107.11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