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13일~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세계 3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2008년에 유럽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봄부터 유럽 시장에 공급될 신제품 ‘벤투스 V12 에보’는 튜닝과 스포티한 운전을 즐기는 고객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레이싱 타이어에 사용되는 특수 고무 수지를 첨가해 접지력을 높였다. 타이어 표면 디자인은 최근 유럽 튜닝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블록형 패턴을 적용하였다.
쌍용차는 "지난 5월 국내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이 제품은 제품 출시 이후 지금까지 튜닝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구주본부 진승도 부사장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한국타이어의 제품들은 모두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객관적으로도 그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비롯해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유럽 내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