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대는 이날 "정 회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과 공정위 심결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비자금 조성을 통한 횡령, 부실계열사 지원 및 계열사에 막대한 '물량 몰아주기'등이 분명히 확인됐다"며 "경제개혁연대는 올 초부터 현대자동차 측을 상대로 여러 차례 정관 개정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 글로비스 등과의 거래방식 변경 및 부당이득 반환, 불법부당행위 관련자에 대한 책임추궁 등을 요구해왔지만, 현대차측은 회장 재판 등을 이유로 답변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지금부터 ‘공개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현대자동차 측에 지배구조 개선, 회사기회 유용 문제의 해소, 관련자 책임추궁 등을 이행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