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유로/달러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일부 달러 매수세가 유입됐다.
13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4.27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 초반 마 거래에서 달러 공급이 약간 부족했고, 특히 유로화 대비로 차익실현성 달러 매수세가 유입된 것도 달러/엔 상승 요인이 됐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오름세를 유지한 것도 다소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114.30엔 선을 넘은 뒤 114.44엔까지 오르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탐색하던 달러/엔은 수출업체 네고 매물이 나오자 주춤 거리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
이 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1.3893달러로 고점에서 다소 물러선 상태. 유로/엔은 158.95엔까지 추가 상승 시도를 보인 뒤 158.76엔으로 약간 후퇴했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