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오는 22일 은행의 9월 상반월 지준마감이 어떻게 될지 재정자금이나 추석현금 수요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스왑시장을 통한 개입을 얼마나 할지도 변수다. 스왑시장에서 달러를 공급하고 원화를 흡수할 경우 은행의 지준사정이 좋지 않아지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13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2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692억원 부족, 적수 3조3242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잉여와 부족을 반복하고 있어 어느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재정방출이나 추석현금 수요, 한은의 스왑시장개입 등이 변수지만 균형수준에서 크게 이탈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