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만 해도 전날 미국 재무증권 금리 상승, 닛케이 평균주가의 상승세 속에 채권 금리는 상승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뒤 정국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급반락한 이후 금리도 따라 반락했다.
12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금리가 전일대비 2.5bp 하락한 1.50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한때 136엔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반등, 전날보다 0.23엔 오른 136.3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입찰이 진행된 5년물 국채금리가 2.5bp 내린 1.065%에 거래되는 등 5년 및 10년 만기 국채 거래가 활발하면서 금리 낙폭도 컸다.
채권 전문가들은 총리 사임 소식으로 일시적으로 거래양이 증가하자 유통량이 큰 선물과 현물시장에서는 역시 유동성이 큰 5년물 및 10년물 거래가 활발해다고 전했다.
2년물 국채금리와 2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보합인 0.785% 및 2.08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