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한 관계자는 "실질자금조달을 목적으로 기업은행과 처음으로 환매조건부매매를 하기로 했다"며 "공사와 기업은행 발전을 위해 향후 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공사와 기업은행간에 이뤄진 이번 환매조건부매매는 84일물이며 금리는 91일물CD금리에 10bp 가산금리를 더한 것이다.
이번 거래로 주택금융공사는 기업은행에 채권을 주고 기업은행은 주금공에 4천억원의 자금을 제공했다.
금융공사 관계자는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이렇게 큰 규모로 이뤄진 건 국내에서는 처음"이라면서 "기업은행과 Repo시장을 활성화시켜보자는 데 서로 합의해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