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식 발표 직후 시장의 반응은 의외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낙폭을 줄이는 와중에 달러/엔은 114.30엔 선에서 114.20엔 밑으로 반락했다.
12일 오후 2시 08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1만 5891.34엔으로 13.67엔 반등했다.
달러/엔은 114.35엔 부근에서 114.18엔까지 하락했다.
이미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아베 총리의 사임 의사 전달 소식이 나온 뒤 주가와 엔화는 급반락 하기는 했지만, 그 약세 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는 이미 아베 총리의 구심력이 사라져 시장의 부담이 되고 있었으며, 임시국회에서 테러특별법 결의가 힘든 조건이 되면서 결정적인 국면을 맞이하고 있음을 시장 역시 판단하는 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