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일본 엔화 대비로 114엔 대 강세를 보였을 뿐 여타 주요통화 대비로 약세를 기록했다. 유로/달러가 장중 1.3849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에 접근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12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263위앤으로 전날 7.5298위앤대비 0.0035위앤 낮게 고시했다.
참고로 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 현물환 시장에서 7.5232위앤으로 화요일 종가대비 소폭 상승했다. 거래는 7.5210위앤부터 7.5335위앤 범위에서 이루어졌다.
딜러들은 환율이 최근 급락한 만큼 당분간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중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왔고, 무역흑자도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