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가스산업, 천연가스 성장성 여전히 높아-NH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H투자증권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12일 가스산업과 관련 "에너지원중 천연가스의 성장성 여전히 높다"며 "천연가스는 도시가스와 발전 연료로 사용되는데 발전용 판매량이 연평균 9.9% 증가, 도시가스용 판매량은 연평균 33.7%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성장성과 수익성 제고되고 있다"며 "개발사업은 향후 한국가스공사의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력산업과 관련해선 "지난 1월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석탄가격과 유가 상승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미흡하다"며 한국전력에 대해 시장평균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전력산업[중립]: 연료비 증가로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익 개선 미흡

1991년 이후 전력판매량은 연평균 8.4% 증가하였으며 국내총생산 (GDP)은 연평균 5.3% 증가. 전력판매량 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1.6배 높았는데 이는 소득이 증가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전기가 에너지원중 가장 선호되었기 때문. 향후 전력판매량 증가율의 경제성장률 대비 배수는 점차 낮아질 전망이나 전기가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에너지원인 점을 고려할 때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은 지속될 전망.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포함)은 국내 발전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송전과 배전을 독점하고 있음. 정부는 독점기업인 한국전력의 이익을 전기요금을 통해 통제. 과거에는 전기요금이 주관적이고 임의적으로 결정되었으나 2003년부터 투자보수율에 따라 연말에 전기요금을 조정하고 있어 요금 정책의 투명성이 향상되고 있음. 2007년 1월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석탄가격과 유가 상승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미흡하여 한국전력 (015760)에 대해 시장평균 투자의견을 유지

-가스산업[비중확대]: 에너지원중 천연가스의 성장성 여전히 높아

1991년 이후 천연가스 판매량은 연평균 15.6% 증가하였으며 에너지소비는 연평균 5.8% 증가. 천연가스는 도시가스와 발전 연료로 사용되는데 발전용 판매량이 연평균 9.9% 증가, 도시가스용 판매량은 연평균 33.7% 증가. 발전용 천연가스는 중유대비 상대가격이 저렴하여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도시가스는 전국적으로 도시가스가 보급되면서 난방용 연료로 선호되어 빠르게 성장. 천연가스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높아져 판매량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으나 난방연료 중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경쟁력이 있어 향후 에너지소비 증가율을 상회하는 성장이 지속될 전망. 산업자원부는 석유와 가스의 자주개발률 목표치를 2013년 20%, 2016년 28%로 설정. 정부는 자주개발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 해외자원개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2)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광업진흥공사를 국제적인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고 민간기업의 자원개발 역량도 대폭 확대하며 3) 해외자원개발 추진체계를 정비하여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함

-Top Pick: 한국가스공사(036460) - 천연가스 개발사업 참여하여 성장성과 수익성 제고
한국가스공사는 2007년부터 천연가스 E&P 사업에 본격 참여하여 2011년까지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매년 2,000억원~3,000억원 집행할 예정. 천연가스 개발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기존 사업인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사업에 비해 ROIC가 월등하게 높아 개발사업의 가치가 향후 한국가스공사의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전망. 한국가스공사의 투자포인트는 1)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는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사업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2) 2007년부터 천연가스 E&P 사업에 진출하여 성장성을 높이며 3) 천연가스 E&P 사업은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고 ROIC가 높아 추가적인 주주가치를 창출할 전망.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6,000원을 유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