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연 재경부 대변인은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 "현행 재정체계, 법령, 재원 조달 문제 등을 관계 기관 등과 협의 했으나 증자 참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자 참여 포기 결정은 증자 납입일 연기와는 무관하고 지난해 세입, 세출에 반영 자체가 되지 않아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캠코 측은 예정대로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
캠코는 자체 보유지분 11%에 대해 지난달 28일 이사회 결정대로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24.0%의 지분을 보유한 대우인터내셔널도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