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을 예상하하는 이 같은 조치는 이미 뉴몬트 마이닝(Newmont Mining Inc.)와 크레스트 마이닝(Newcrest Mining Ltd.) 등 주요업체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호주증권거래소는 금광업체인 뉴크레스트 마이닝의 주식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날 장 마감 이후 회사가 금 포워드 세일을 통한 헤지를 청산하고 이에 따른 채무를 청산하기 위해 자사 주식 20억 호주 달러 규모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헤지북 폐쇄 및 지분 매도로 인해 "금 가격 상승 전망에 완전히 노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신용 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금 헤지 거래와 금 대출 관련 매도 계약 8억 4200만 호주 달러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평균 831 호주 달러에 230만 온스의 금을 선매수했으며, 이 평균 매입 가격은 현재 금 가격보다 2.5%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