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반기의 실적 모멘텀 주도업종인 조선과 기계 등 산업재의 이익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며 특히 상반기에 부진했던 IT와 경기관련소비재의 이익모멘텀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여기에 이익 전망이 상향조정되면서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도 점차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올 3/4분기 영업이익증가율은 30.8%에 이르고, 4/4분기 영업이익증가율은 44.2%로 전망되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모멘텀이 더욱 견조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증권 조승빈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익전망은 지난 3월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상향조정되면서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는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의 이익추정치는 절대 수치로 볼 때 견조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며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이익 증가율도 상향조정되고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