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도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일은 기존에 강했던 중국관련주와 약세를 보여온 IT주가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우선 철강가격 인상에 따른 철강주 호재와 IT의 경우 호재성 뉴스가 많이 나왔기 때문인데,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 가격대가 최저수준까지 내려왔음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상승에 무게감이 쏠리고 있다.
다만 금일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금일 버냉키 의장의 연설이 예정된 상태고, 쏟아지는 프로그램 매물 한계 때문이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 이선엽 연구원
미국시장 등을 감안할 때 금일 국내증시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IT 뉴스재료도 좋고 철강가격 인상 재료에 따라 철강주들도 긍정적이다.
결국 금일은 중국관련주와 IT주가 동반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주목된다. 다만 금일 버냉키 의장의 연설, 프로그램 매물 한계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연구원
조정국면에서 기관 매수의지를 엿볼 수 있었음은 하방경직성 확보에 희망을 주는 부분이다. 프로그램 매도가 많이 출회되며 만기일 프로그램 매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수급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미국증시와는 디커플링이 아닌 다이버전스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국내증시 상승세를 위해선 미 증시의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다만 아직 미 증시가 불안정함에 따른 위험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