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체감지수는 경영자들이 자금을 조달해 운용하는 과정에서 피부로 느끼는 자금사정, 자금조달, 자금운용 등이 얼마나 원활한지 수치로 나타내는 지수다.
100보다 크면 기업금융 상황이 직전 반기보다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고 100이면 변동 없음, 100보다 작으면 악화되었음을 뜻한다.
산은은 기업금융체감지수에 대해 올해 2월 통계청 승인을 획득(승인번호 : 제30204호)하면서 반기마다 이 지수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김형종 산은경제연구소 금융시장팀장은 "기업금융체감지수는 기존의 자금사정 위주의 통계조사와는 달리 자금사정, 자금조달, 자금운용 등 기업금융 전반을 포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기업금융의 구조적 변화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금융만 다룬 통계가 없었지만, 업종별 및 기업규모별 자금흐름 등 향후 기업금융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경영계획과 정부의 금융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M특허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 등 통신기술과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결합된 비즈니스 방식 발명에 대해 인정하는 특허로 일반 특허와 마찬가지로 20년간 효력이 지속된다.
한편 산은은 지난 6월 제조업 21개 업종 1270개와 비제조업 13개 업종 692개사를 망라, 모두 1962개 업체의 '2007년 하반기 기업금융체감지수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조사결과 체감지수는 103.0으로 나타나 하반기 상황이 상반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