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4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4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섬에 따라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대외적 우호적인 상황을 국내 채권시장도 받고 있고 이에 9일 채권금리도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다만 국내 주가도 오르고 내리며 충돌하고 있고 CD금리가 여전히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모멘텀이 금리 하락을 이끌 만한 모멘텀이 대외변수에 비해 좋은 것은 아니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외적 변수는 우호적이나 국내 변수는 금리 하락을 이끌 만한 모멘텀으로서는 완벽한 것 같지 않다"며 "오늘 예정된 국고 5년물 입찰 후 방향이 어떻게 될 지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기적으로는 강세를 계속 트라이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5.3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6%포인트 내린 5.37%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4틱 오른 107.24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