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프라이얼리빙유동화1-1(ABS) 지급거절 관련
1) 프라이얼리빙유동화1-1
- 상환일: 2007.9.6
- 발행금액: 350억
- 차주(시행사): 서륭디엔씨㈜
- 사업지: 울산시 남구 무거동 (아파트 186세대)
- 신용보강: 사업부지 담보신탁, 대주건설 채무인수
2) 회사측 입장
- 동 사업은 총85필지의 사업부지 중 70여필지를 확보하고, 지구단위 계획심의 요청 중인 아파트사업으로,
- 인허가와 사업부지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울산, 대구, 부산 등의 사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임.
- 한투증권에서 사업시행권에 대한 명확한 이전계약 없이 채무인수만을 요청하고 있어,
- 이에 대하여 거부의사를 표명하였음.
- 동 건은 민간 도급공사로서 연대보증의 경우에는 무조건 대위변제해야 하나,
- 채무인수의 경우에는 사업시행권이 동시에 이전되어야 함. (시행사측에서 토지가격 외에 부대 사업비를 요구하고 있음)
- 2007년 7월 대구사업장에서 500억원을 조건없이 채무인수 했는데, 이후 사업 추진하는데 많은 애로를 겪고 있음.
- 이번 건은 앞으로의 많은 민간 도급공사의 시행사들에 경각심을 주고, 대주건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대위변제에 응하지 않았음.
- 이번 법적분쟁으로 인한 신용도 하락과 관련하여,
- 작년 분양에 성공한 용인 공세리 아파트사업(총1.3조원 규모)의 이익을 담보로 산업은행의 크레딧라인 3,000억을 확보했으며,
- 이 중 2,500억원을 8월17일에 인출하여 일부 사용하고, 잔여분을 시중은행에 예치하고 있음.
- 현재 분양 중인 사업장의 평균 분양률이 50%대로, 향후 사업수지가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광주수완지구(50%), 시흥지구(78%), 순천지구 1,055세대(53%), 목포 830세대(35%, 잔여분은 대한조선 숙소로 사용키로 결정), 부산정관지구 1,540세대(지난 주 분양 개시)
- 전국에 40여개 사업장에서 총4조원의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음.
3. 프라이얼리빙유동화1-1관련 향후 진행과정
- 한투증권에서 대주건설에 대하여 가압류조치를 취하는 한편,
- 해당토지에 대한 경매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 대주건설에서는 350억을 법원에 공탁하여, 가압류로 인한 금융거래제한을 해소한다는 입장임.
- 대주건설에서는 울산 무거동 사업의 성공확률이 낮다고 보고있으며,
- 사업시행권을 무상으로 획득하여 자체사업으로 사업을 계속하는 방안과,
- 경매를 통하여 토지를 매각하고 차액을 물어주는 방안이 있음.
- 이 경우 사업자체가 무산되어 대주건설 입장에서는 토지매각차액 이내에서 손실 처리할 수 있게 됨.
- ABS보유자는 법적절차가 완료되어야 전액변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 (350억원이 공탁되어 있으므로 원금을 떼일 가능성은 낮음)
4. 대주건설 연대보증의 ABCP, CP 관련
- 천안시 쌍용동과 청당동 ABCP는, 시행사에서 시공사 변경을 협의하고 있음. (충남도시개발공사)
- 무보증 CP는 총195억원으로 만기일에 상환
- ABCP의 경우에는, 이해당사자간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선상환 후정산하게 됨. (연대보증)
- 천안시의 분양가 규제완화 조치로 금년 내에 사업승인을 받은 후 분양할 계획이며,
- ABCP는 만기에 상환하고, 은행대출로 전환을 협의 중이라고 함.
5. 결 론
- 이번 프라이얼리빙유동화 지급거절사태는 시행사, 시공사 및 한투증권 간의 분쟁에서 비롯되었으며,
- 대주건설의 유동성과 관련하여, 용인 공세리 분양 이익이 약 3,000억원이며,
- 동 예상이익을 산업은행을 통해서 크레딧 라인을 확보함과 동시에 2,500억원의 현금을 인출하였음.
- 또한, 불량 사업지를 인수하는 대신, 매각 등을 통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회사의 방침은 ABCP 보유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임.
- 결론적으로, 대주건설 연대보증의 ABCP 및 CP의 정상상환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