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역시 다음주 선물9월물 만기를 앞두고 있어 불안감이 약간 상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코스피200 주가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40포인트 0.17%하락한 239.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동시간대비 81%수준인 7만7600계약 선을 넘어서고 있다. 미결제 약정은 2161계약 늘어난 9만316계약 선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소폭 현물매수세와 선물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선물9월물을 111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622계약 순매도, 기관은 511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도세는 10시 전후로 다시 늘어나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차익매매에서 113억 원 순매수 중이나 비차익 부문에서 334억 원 순매도를 기록, 전체 226억 원 규모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62선까지 호전됐다. 괴리율은 0.12 수준을 기록 중이다.
기술적으로는 선물9월물 지수가 5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며 나쁘지 않은 모습이나 만기를 앞둔 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어 투자판단은 일단 관망과 리스크 관리 쪽으로 기운다.
키움증권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전일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와 맞물려 외국인들이 매도 포지션을 축소하며 매수세로 전환해 선물지수가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 때문에 금일은 주말변수나 프로그램 부담으로 인해 변동성이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이 매도세로 전환되면 프로그램 조기청산 가능성이 대두될 수도 있다"며 "베이시스가 0.3 아래로 떨어진다면 프로그램 매물이 나올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