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EU 및 중동 지역 등의 수요 호조에 힘입어 자동차 기계류 철강 금속 등이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8월중 수입은 증가세가 둔화돼 8월 9.8%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14.5%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의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자본재의 증가세가 소폭 확대됐으나 원자재 및 소비재는 비교적 크게 둔화됐기 때문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한편 7월중 경상수지는 소득수지의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흑자폭이 확대돼 6월 12억7000만달러에서 7월 16억4000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