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는 시장의 예상대로 콜금리를 동결했다.
시장은 일단 콜금리 동결을 예상했지만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내외 경제동향에서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미국 경제의 둔화가능성 등 하방리스크도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 우호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이다.
7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3호)는 전일비 0.03%포인트 내린 5.3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1틱 오른 107.0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선물과 현물이 모두 강하다"면서 "금통위가 예상대로 콜금리를 동결하고 코멘트도 괜찮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다가 다음주 월요일 9.2조원의 국채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1개월물로 매치시키려는 수요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