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이 유럽 내비게이션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오전 11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프리샛은 6일 '유럽지역에 대한 대규모 내비게이션 수출 성공설'과 관련, "계약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꾸준히 바이어들과 협상하고 있다"며 "연말 안에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 러시아와 이탈리아와의 수출 계약이 유력시되고 있는 상태다.
프리샛 관계자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유럽 수개 업체 중 러시아와 이탈리아와의 내비게이션 계약이 상당부분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이탈리아와는 내비게이션과 함께 유럽DMB까지 탑재해 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럽시장에 내비게이션 월 5000대 제품 공급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2007 세빗(CeBIT) 박람회에 참여, 내비게이션 등을 선보인 이후 현재 베를린 가전전시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프리샛은 세빗 박람회를 필두로 유럽 네비게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으로 올해를 유럽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오전 11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프리샛은 6일 '유럽지역에 대한 대규모 내비게이션 수출 성공설'과 관련, "계약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꾸준히 바이어들과 협상하고 있다"며 "연말 안에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 러시아와 이탈리아와의 수출 계약이 유력시되고 있는 상태다.
프리샛 관계자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유럽 수개 업체 중 러시아와 이탈리아와의 내비게이션 계약이 상당부분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이탈리아와는 내비게이션과 함께 유럽DMB까지 탑재해 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럽시장에 내비게이션 월 5000대 제품 공급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2007 세빗(CeBIT) 박람회에 참여, 내비게이션 등을 선보인 이후 현재 베를린 가전전시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프리샛은 세빗 박람회를 필두로 유럽 네비게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으로 올해를 유럽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