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애널리스트는 이어 "동사는 2009년 11월에 완공 예정인 열병합발전소에 3506억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또한 중동 등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알려져 있다"며 "비핵심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핵심사업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중장기 기업가치를 증가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 내용이다.
- 오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주식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
오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주식 17.0%를 한화건설이 단독 인수할 예정이다. 당초 한화석유화학 등 6개사가 인수할 예정이었다. 동사가 주식을 인수하지 않은 이유는 국내외 핵심사업의 확장과 신 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공시하였다. 이러한 공시이후 한화석유화학의 주가는 2.24% 하락하여 시장대비 1.75% Underperform하였다. 한화그룹은 대한생명 주식을 34% 보유하고 있으며(한화석유화학은 1% 보유), 오릭스 지분을 한화건설이 추가적으로 인수하게 되면 한화그룹이 보유할 대한생명 주식은 51%이다.
- 지분인수 미참여는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촉매제가 될 것
한화석유화학의 주가가 저평가된 주요 원인은 석유화학업종 외에 비주력 자산을 인수할 수 있는 잠재 위험이었다. 이번 지분인수에 동사의 현금이 활용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었는데 이것이 해소된 것이다. 당사는 이러한 해소가 일시적인 것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의 첫걸음이라고 본다. 그 근거는 동사가 국내외 핵심사업의 확장과 신 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집중한다고 시장에 공시하였기 때문이다. 동사는 2009년 11월에 완공 예정인 열병합발전소에 3,506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중동 등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알려져 있다. 비핵심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핵심사업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중장기 기업가치를 증가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이번 지분인수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33,000원 제시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38.0%이므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NAV에 의해 도출하였으며, 이것은 07년 예상 P/B 1.7배, P/E 14.5배에 해당한다. 이것은 기존 목표주가 29,000 원대비 13.8% 상향된 것이다. 여천NCC 기업가치 도출시 V/EBITDA 적용배수를 석유화학업종과 동일하게 5.3배로 상향하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