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하 ‘KRX')는 오는 7일 미디어통신 섹터지수를 추적하는 TIGER미디어통신 ETF(운용사 :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를 신규상장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섹터지수 ETF의 최초 상장에 이어 미디어통신 ETF가 상장되면 KRX에 상장된 섹터ETF는 5개 섹터지수 대상의 8개 ETF로 증가하게 된다.
TIGER미디어통신 상장지주펀드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하며 KRX 미디어통신지수를 추적한다.
KRX미디어통신지수 구성종목은 KT(24.36%), SK텔레콤(24.08%), KTF(14.80%), LG텔레콤(8.68%), 하나로텔레콤(8.63%), LG데이콤(7.07%), SBS(5.42%), 제일기획(4.95%), 대교(1.58%), 웅진홀딩스(0.44%) 등 10개 종목이다.
거래소측은 "TIGER 미디어통신 ETF는 ETF 펀드 자산을 지수 구성종목 비중과 동일하게 구성하는 완전복제방식으로 운용돼 지수변동률 추적의 정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